우유 먹고 설사 왜 하는거지

우유 먹고 설사 왜 하는건지 이유를 잘 몰라서 찾아보게 되었다.

어렸을때는 집에서 건국, 파스퇴르, 연세 중에서 한가지를 골라 매일 아침 배달을 받아 먹었고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학교에 가면 아침 급식을 통해서 흰우유를 먹었다.

물론 많이 먹었지만 키는 생각보다 자라지 않았다.

궁금한것은 당시에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탈이 나거나 설사를 하는일이 없었는데 나이들고 나니까 먹었다 하면 배가 살살 아프고 한시간 내에 화장실을 가야한다.

탄산이나 커피 말고 가끔씩 고소한 흰우유가 생각나지만 집밖이라면 무서워서 먹을 수가 없다.

도대체 왜 그런것일까

확인해 보니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라는 것이 있고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이 효소의 수가 적다고 한다.
그리고 성인의 경우 어린 아이들보다 효소의 수가 적다.

그래서 어린이 시절에는 괜찮았지만 성인이 되고나면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줄어들어서 설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도 개인차가 있겠지만 정말 먹고는 싶은데 몸에서 안받거나 배탈이 심하게 나는 사람은 lactose free 우유를 먹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